내일이 공모전 마지막 날이네요~
솔직히 처음에는 공모전 때문에 도전했어요.
기대 안 했다면 거짓말이겠죠?
하지만... 인기 작가님들도 같이 도전하는 줄 몰랐습니다 ㅠ
게다가 참가자 분이 이렇게 많을 줄도 몰랐어요 ㅠ
그래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처음이니까’
‘괜찮아’
‘다 처음이 있는 거야’
라고 하며 계속 저를 달랬습니당 :D
그래도 <망각의 시각>과 <지하 도시> 읽어주신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리고자 작품 홍보를 이용합니다!!!
모두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더 발전해서 또 다른 작품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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