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조회수가 1,000을 간신히 넘었습니다.
40편 넘게 연재됐는데 참 보잘 것 없네요.
그래도 뭐 일단 여기까지 왔으니 결과를 받아들이고
마무리를 향해 달립니다.
계속 외로운 기분이지만, 어딘가의 말없는 동료를 기대해 봅니다.
https://blog.munpia.com/n8900_atorario/novel/114412
네 번째 복수가 끝났습니다.
은주에 대한 복수는, 자신들의 과거를 돌아보는 모습으로...
이제 최종장 ‘마법사의 길’로 들어갑니다.
브라질에서 돌아오는 마법사 클럽은 처음으로 서로의 미래에 대해 얘기합니다.
한국에서 그들의 미래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얼마 남지 않은 그들의 길에 동행해 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