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료헌입니다.
제 소설 <필름이 끊기면 암흑가의 주인이 됨>은
이세계로 가게 된 회사원 이세현이 암흑가의 주인이 되어,
전 대륙을 호령하는 이야기입니다.
제 소설의 특이점 중 몇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제 소설에서는 오직 두 대륙만 나옵니다.
- 미치도록 덥기만 한 대륙
- 미치도록 춥기만 한 대륙
- 미치도록 살기 좋은 섬
그래서 능력도 딱 셋입니다.
- 글라키 (물질의 온도를 낮추는 능력)
- 이그니스 (물질의 온도를 높이는 능력)
- 투텔라 (초인적 전투능력)
- 마니크 (공간의 영감을 받아 사물을 제작하는 능력)
정통 판타지에 가깝지만,
명작을 단순 복제한 세계관을 다루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가지고 읽어주시면 건필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까지 25편, 14만 자, 2권 분량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26편 업로드 예정입니다.
http://novel.munpia.com/113275
아래는 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하트랜드 대륙의 전체 지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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