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0회를 올렸습니다.
발단은, 사고로 죽어서 다음 세상에 태어난 주인공이 아빠의 죽음이 제탓이라고 여기며 자책하는 딸에게 “네 탓이 아니다”라고 얘기해 주려고 떠나는 긴 여정입니다.
하지만, 여기엔, 진화해야 한다는 자신의 과제도 해결해야 하는데....
다음 세상은 구원이 아니라 진화라는 주제로 출발합니다.
시공간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까?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영생을 얻을까?
주인공이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산적해있습니다.
https://blog.munpia.com/g3965_kylucy2014/novel/113851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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