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분량이 어느정도 쌓여서 홍보게시판에도 글을 올려봅니다.
에몰리오르, 이대기
Emólĭor, Two's life story
[옴니버스 판타지] [정통 혹은 미래 판타지]
제 1세계가 핵전쟁, 과학전쟁으로 완전히 멸망했다.
많은 인류가 죽었고, 거의 모든 대륙은 물에 잠겼다.
다행히도 몇몇의 인류는 살아남아,
마지막으로 남은 대륙 '베르소르'에서 다시 자리잡는다.
그렇게 인류의 역사는 새롭게 시작했다.
[책 소개 중 일부]
“마법사들과 사냥꾼들의 시대입니다. 대륙 북쪽은 진화의 바람을 맞은 인류, 대륙 남쪽은 그 바람을 맛보지 못한 인류의 이야기입니다”
[프롤로그 중 일부]
호흡이 긴 소설이라 웹소설과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공모전 참여글이지만, 공모전이 끝난다면 계속 수정하면서
글의 완성도를 높일 생각입니다.
현재 16회(프롤로그 제외)까지 연재되어 있으며
매일 저녁 7시에 1회씩 올립니다.
완결까지의 이야기틀이 있기 때문에 연중될 일은 없습니다.
(계획하기로는, 한 챕터당 20회, 총 5 챕터정도로 구상했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