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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클럽은, 보는 이 없이 진도가 쑥쑥 나가고 있습니다.
분열의 위기가 닥친 ‘마나의 역류’ 편을 마치고 다시 채운의 복수를 다루는 ‘네번 째 마법’편이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스케일 크게 갑니다. 브라질 소도시에 숨어 있는 김은주를 찾아 60시간의 긴 하루를 건너 지구 반대편으로 갑니다.
복수란 무엇일까, 이게 과연 정당한 것인가.
각자의 마음 속에 의문을 품은 채, 그들의 작전이 잘 이루어질지 지켜봐 주세요.
.....
라고 얘기하지만 몇 분이나 읽어 주실지. ㅜㅜ
그래도 연재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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