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ovel.munpia.com/113705
안녕하십니까, 이로이입니다.
이렇게 찾아 뵌 건 다름이 아니라 한 분의 독자님이라도 제 작품을 봐주십사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장르는 그 흔하디흔한 헌터물인데, 최대한 클리셰를 타는 듯하면서도 이 장르에서 볼 수 없었던 에피소드를 위화감 없이 전개해나갈 생각입니다.
뭐 말이 길어서 뭐 하겠습니까. 작품으로 보여드려야겠지요.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좋겠고, 그러도록 글 쓰겠습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