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달빛 입니다.
김 진명 작가를 존경하며 그의 글을 사랑하는 작가 입니다.
항상 김 진명 작가처럼 역사를 바탕으로 글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진한 성적과 낮은 조회수로 많은 인기를 받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역사’를 소재로 하는 글은 잠시 놓아둔 상태로 ‘로맨스’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작품 줄거리
17세기 초.
청의 누르하치는 후금을 세우고 만주벌판을 중심으로 하는 모든 나라에게 커다란 위협이었고 지대한 관심의 대상이기도 했다. 일본, 명나라, 조선의 모든 나라들이 긴장과 위협 속에 서로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모든 촉각을 내세우고 살길을 도모해야만 하는 그 시대가 전개되었다.
무림(武林)의 풍운아(風雲兒) 조선 난민인 신 헌덕의 여행이 시작된다. 무공비서를 통해 무공을 배우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써내려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많이 부족하고, 역사적으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역사 교재를 바탕으로 공복제도부터 무신, 문신들의 모습 및 지리와 나라의 형태를 많이 반영하여 써보려고 노력했습니다.
부족한 부분 있으면 댓글 날카로운 비평 댓글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5천 년 역사를 정확히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그날까지,
김 진명 작가를 따라 글을 써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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