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처음 연재를 시작하게 된 진웅비라고 합니다.
원래라면 토, 일 정기연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날때마다 작품을 만들어 일주일에 4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작품 판타스틱 볼링 (Fantastic bowling) 은
운좋게 프로볼러가 된 오승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프로데뷔 이후 5년동안 모든 참가대회에서 탈락하거나 1회전 탈락의 수모를 맛보았고 프로볼러로서의 상금역시 0원 이며 에버리지 166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해 프로에 대한 자존감이 거의 바닥을 치고 있는데요.
그는 결국 은퇴를 결심합니다.
그러나 프로볼러 선배인 김무조 선수의 마지막 설득으로 가장 인기있는 Tv프로그램이자 볼링대회인 F league( 판타스틱 리그) 에 출전을 결심합니다.
과연 그는 대회에서 첫승 아니... 예선 통과라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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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5회연재 되었습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리며 아낌없는 비평 부탁드립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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