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매사 제멋대로에 깽판이란 깽판은 다 치고 다닌 천재 게이머 bj 김세훈
몸매와 얼굴 빼곤 다 가진 그가 새로 오픈한 가상현실게임 판도라를 시작한다.
허나 플레이 하면 할 수록 단순히 평범한 게임이 아니란 걸 깨닫게 되는 세훈.
열려버린 판도라의 상자에서 나온 것은 희망인가 절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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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48회까지 올라 왔습니다.
처음에는 좀 가볍지만 가면 갈수록 무게감이 있어 나중에 가면 게임판타지 치곤 너무 무겁지 않나 하는 생각이 있으실지 모르겠습니다.
공모전 시작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2회 성실 연재 하고 있으니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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