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 웹소설 무연 최고 3위 평균 6위 리메이크 작! 안보면 후회하실 겁니다.
<22화 中>
제퍼가 소리쳤다.
"코튼의 기사라면 백작가를 수호하라! 진정한 기사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진실을 분별하고 코튼을 지켜라!"
가슴을 자극하는 말에 기사들의 눈빛이 바뀌기 시작했다. 하나둘 창을 잡고 제퍼를 따라나섰다.
[이세계 검선과 나무 마법검]
- 당대 최고의 검선(劍仙)이었던 소하(少河). 나무 마법검을 들고 이세계로 가다.
22화 : https://novel.munpia.com/412949/neSrl/6193649
목록 : https://library.munpia.com/light2744/novel/detail?novelId=4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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