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와 다름없이 성실히 일을 하는 카스트레아 레이트는 얼굴이나 체형은 여자 처럼 보이지만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소년이다. 그런 그는 선배의 한 말 하나에 의해 교사로써 왕립 학교에 가게 되는데......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제가 살면서 처음 써 본 소설입니다. 현재 제가 몰두하고 있는 취미이기도 하지요. 매일마다 연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 소설이지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시간 나시면 한 번 봐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지금까지 제 보잘 것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기를 http://novel.munpia.com/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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