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농촌의 조각가를 꿈꾸던 소녀가 말로만 듣던 젬(GEM)을 만나며 시작되는 모험기.
사람들은 인생이 크게 변할법한 사건을 겪었을 때, 그 기점을 터닝 포인트라고 한다. 나에게도 그것이 찾아왔다.
아주 갑작스럽게, 생각지도 못한 방식으로.
그 날은 내가 새로 태어난 날이나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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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페이스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같이 느긋하게 지켜본다는 느낌으로, 끝까지 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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