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일본 여행을 간 다원이와 수연이는 위안부 박물간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수연이가 겪는 일을 판타지적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위안부 얘기여서 다소 무거울 수 있으나 누구나 배우는 위안부를 역사적인 사실에다 판타지와 섞으니 더욱 흥미가 생깁니다.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그리고 처음 글 올리는 거여서 문장력이 다소 부족하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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