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괴물들의 전쟁터로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심혈을 기울여 쓴 글입니다. 편수는 꼴랑 3편이라 실망하실지 모르지만 글자수는 4만자를 훌쩍 넘습니다. 당장 보시는데 부족함이 없을 거예요.
독자님들의 흥미를 5분안에 잡지 못한다면 그냥 백스페이스 누르셔도 아무 불만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5분만 제대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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