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초등학교 6학년3반에서 벌어진 사건이 성인이 된 기준에게
운명처럼수수께끼가 다가온다.
22년전에 일어난 한 아이의 신기한 일들이 6학년3반 친구들에서 한자리에
모이게 하는데..
성인이 된 현실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놀라움 운명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처절한 모험 활극이 시작된다.
"생명의 시간은 제한되어있어"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인간은 오래 전부터 죄를 지으며 살지, 용서와 생명은 연장선에서 항상
서있어"
22년전 한 아이의 용서를 받기 위한 6학년 3반 아이들은 용서와 생명의
연장선에서 저항하며 사건을 풀어간다.
선과 악의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 기준과 친구들은 도시에서 끝없는
사투와 맞서야한다.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린우(隣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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