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작품 <죽음의 강> 홍보합니다.
한 화 덜렁 올려 놓고 신나서 왔네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소개글 입니다.
강은 생명의 원천이지만, 이상하게도 죽을 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다는 표현을 쓴다.
더 이상한 것은 이 표현이 동양과 서양,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널리 쓰인다는 것이다.
문화가 다른 사회에서도 공통적인 표현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사람의 무의식 속에는 강 = 죽음이 있다고 생각했다.
왜 그럴까? 를 모티브로 시작한 본격 대서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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