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 따위나 만드니까 이런 것도 못하는거 아니야?"
2017년 3월 14일.
인간의 오만과 편견을 깨버리는 괴물의 등장으로 전 지구가 혼란에 빠진다.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이 곳에 '신의 흔적'이 남아 있을리 없습니다."
다행이, 인간을 위한 최후의 안배가 속속들이 보습을 드러내며
괴물과 마수에 대항하기 시작한다.
“약하니까, 비겁할 수 밖에 없는 거야."
신의 흔적을 통해 미래를 본 온유.
미래를 바꾸기 위한 그의 끈질긴 사투가 시작 됩니다.
안녕하세요,
태양을 나르는 새를 연재중인 라씨입니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습작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읽어 주신 분들의 조언과 비판이 필요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현대판타지인 1부를 ‘태양을 나르는 새’라는
제목으로 연재중입니다.
작은 댓글 하나도,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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