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판타지 소설을 접하면서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그럴듯한 현실감이었습니다.
재미도 재미지만 현실감이 떨어지니 별로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현실감을 살리는 글을 쓰면 좋을 텐데 생각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퓨전 판타지이구요.
내용은 이상한 세계에 떨어지고 난후 힘을 얻고
또다시 새로운 세계로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먼치킨 요소가 있지만 먼치킨이라고 해서
만능은 아닙니다.
사람의 감정과 정신의 변화를 중요시했구요.
현실감있는 상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읽어보시고 비평이나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필명 [정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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