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소설을 쓰는 땅자입니다.
현재 자유연재 중인 축복의 이름 아래에의 주인공 하이드는 약탈자들의 갑작스러운 습격에 가족을 잃고 여동생과도 헤어진 하이드는 처음의 시작은 허무하지만 앞으로 하이드가 마을을 구하러 온 말론의 밑에서 시작해 군사권의 중추인 4기사가 되고 축복의 이름 아래 대륙을 평정하기 까지의 대장정과 여러가지 사건에 중심이되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인생의 시작과 임팩트 있는 마법과 검술 그리고 살짝의 개그를 조합시킨 판타지 소설 입니다.
https://blog.munpia.com/lee74632
처음 시작이 조금 암울해서 읽기를 그만두는 사람들이 있는데 (포기 하지 마세요ㅠ.ㅠ) 프롤로그 이후에는 재미와 재치? 그리고 또 빅 재미가들어가 재미있는 소설임으로 계속해서 봐주세요.
아직 미숙하고 문장력이 조금 뒤떨어 질수도있지만 여러분들의 따듯하고 자애로운 시선으로 보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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