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주이’ 라는 글을 쓰고 있는 글쓴이 ‘둔해머’라고 합니다.
사실 처음에 장르를 정할 때 고민을 좀 했었습니다. 라이트 노벨이라니... 과연 제 글을 라이트 노벨이라 부를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랜 고민 끝에 제목이라도 라이트노벨처럼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마법사가 주인공인 이야기’ 를 줄여서 ‘마주이’ 입죠.
예. 맞습니다. 장고 끝에 악수둔다. 라는 말을 절로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하하.
으... 아무쪼록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전 오직 그걸 위해 이 글을 쓰고 있으니까요. 헤헤.
아. 제 글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munpia.com/perain/novel/78769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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