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게 버림받은 소년.
납치당해 실험실에 팔려가지만, 거기서 마저 실패작이라 낙인찍힌다.
“그런데 이 힘은 대체.......”
천천히 깨어나는 뱀파이어와 라이칸스로프의 힘.
이제 복수할 시간이다.
요즘 대부분의 작품들에 회귀, 스텟등의 요소가 들어가 있더군요.
물론 저도 한명의 독자로써, 그런작품들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학창시절에 읽었던 1세대 판타지들...... 그 짜릿했던 전투의 긴장감을 다시한번 느껴보고 싶은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고민끝에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들려주세요.
https://blog.munpia.com/dongwon2966/novel/78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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