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가상현실게임인 탑의 주인.
개발자의 단 한마디로 클로즈베타 테스터들이 몰린다.
“돈을 벌고 싶은 자, 탑을 올라라.”
김민규 역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테스터로 발탁된다.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근근히 버티는 그에겐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클로즈베타에서 거머쥔 1등.
그 보상으로 얻은 특수스탯과 특수스킬로 지금 정식오픈 한 게임에 뛰어든다.
안녕하세요, 보라돌이 91입니다. 웹소설 작가를 준비하는 지망생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한 번씩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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