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화까지 연재를 했는데 반응이 너무 없어서 올립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와서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사실 소설은 중학교때부터 여기저기 올리고했었는데 워낙에 읽는 사람이 없다보니 쓰다 중단하고 쓰다 중단하고 그래왔었는데 이번엔 진짜 할 수 있는데까지 쓰고싶네요.(이번에 연재한 것도 오래전에 쓰다 중단한 걸 더 길고 재미있게 리메이크한겁니다.)
간략히 소개해드리자면 현실과 환상의 중간이랄까요...아직 많이 전개안해서 내용이 좀 난해하고 어렵지만 연재가 진행될수록 수수께끼가 조금씩 풀리는 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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