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없이 현대에 던전이 생기고 사람이 초능력이 생겨서 싸움질 하는 설정 지겨우신 분.
신이 내린 재앙에 맞서 싸우다가 실패하고 과거로 회귀해서 다시 시작하는 밑도 끝도 없는 설정 짜증나시는 분.
위에 내용 포함하는 게임판타지 비슷한 것들 전부 지겨우신 분.
나름 정통 판타지를 추구하는 용의기사 - Aure of Dragon
한 번 보러 와주세요.
3권 분량 이상 연재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첫 홍보글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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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지속된 인마人魔전쟁.
최후의 결전지, 미르가르드 평원.
마왕과 5인의 영웅이 대치중인 전장.
최전선으로 날아든 드래곤은 단숨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마족과 마물들을 중간계에서 추방하고 봉인하였다.
신룡神龍, ‘아르카디아’
그 성스러운 이름이 역사에 처음으로 등장한 순간은 그만큼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그 현장에 있던 인류의 정예군단 중에서 가장 어리고 촉망받던 기재였던 ‘천휘’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천재검사 천휘의 성장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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