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지 않는 비가오고 나타난 적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는 중간 정도 까지 갔으며 창작한 형태의 단어가 조금 나오지만 최대한 내용에 녹여 불편하지 않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일정하지 않으며 분량도 그리 길진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은 판타지를 지칭하고 있지만 어떻게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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