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랑하고 싶다, 진심으로’를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5화까지 연재되었습니다.
예전에도 몇번 연재한 적이 있습니다만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다시 도전합니다.
이번 작품의 내용은 전형적인 로맨스입니다.
현재까지 연재된 내용만으로는 로맨스 드라마에서 많이 다루던 내용이라고 볼 수도 있는 입양된 고아 남매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전개될 부분은 기구하게 맺어진 남매의 인연 때문에 다시금 맞이하게 될 제2의 운명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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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입양된 수혁과 난주의 이야기...
하지만 둘의 운명은 입양되는 그 날부터 서로 달랐다.
무슨 일이 있었을까...
결국 수혁은 난주에 대한 자책감에 폐인이 되어가고...
두사람은 제2의 운명앞에 또다른 시련을 겪게 된다.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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