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연제 해 보겠습니다
최강의 무장중 하나였던 항우 그가 게임판타지에 나타나 판도를 바꾸는 작품입니다
일반 게임판타지에 전쟁과 역사를 섞은 영웅물입니다
시놉 입니다
2100년 지구는 전쟁에 휩싸인다
그것은 3차 대전도 아니고 핵전쟁도 아니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마족과의 대전 이었다
마족들은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더 캐슬이란 게임을 만들어서 퍼트렸고 그 게임은 엄청난 유저를 끌어 플레이 하게 된다 하지만 마족들은 그 유저들 에게 밀리게 되고 할수없이 그중 최강자들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그리고 그들을 주축으로 현실세계의 침공을 하게 된다
마족들은 게임의 능력을 그대로 현실 세계로 옮겨 왔고 게임의 능력을 발휘한 그들은 현실세계의 무기와 과학적인 현상을 무시한 채 지구를 유린해 버렸다 그렇게 지구는 마족의 지배하에 놓이게 된 다
이때 더 캐슬의 인간측 반란군은 지구방위사령부를 만들어 저항했고 수많은 인간들을 끌어들여 싸워 봤지만 결국엔 패배하고 사령관 그리고 부사령관만 남게 된다
그 둘은 패배에 포기하지 않고 그들의 능력인 시간이동 능력을 사용 과거를 바꿔 보려하는데 직접 바꿔보던 그 둘은 마족들이 눈치를 체고 방해 한다는 걸 깨닿고 자신들이 아닌 새로운 인물들을 찾기로 한다 그들은 다름 아닌 역사상 최고의 영웅들 이었다
그들은 게임판타지의 능력과 2차능력인 현대과학의 초능력을 이용해 마족과 싸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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