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않은 미래, 사람들은 한 기업의 지배하에 휘둘려지고 있다.
기업이 사람에게 향한 갖은 폭력, 강탈, 살인…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자유와 행복을 잊은 채 독재정치에 물들어지고 있었다.
그 때, 그들을 물리치고 사람들의 행복을 되찾고자 하는 사람들.
'이 이야기는 독재 사회를 부수고 자유를 추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잔혹하고 처절한 혁명기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판타지 소설 ‘봉쇄수인지’의 작가 만변입니다.
이름만 보고 무협지로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판타지, 그것도 현대판타지 입니다.
앞으로 매주 연재하니까 독자 여러분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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