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르카잔 입니다. 쓴 지는 11년 12월, 지금 총160편 써서 올려놓았습니다.
이제 와서 뒷북 치듯이 홍보 합니다만, 중간에 한 번 군대 갔다와서 대차게 쉬었던 것도 있고 홍보한 지 몇 년 됐으니 다시 한 번 올려봅니다.
일단 절대마종은 무협지이고, 거의 전투씬 위주로 공들여서 했습니다. 스토리는 워낙 단순해서 잘 썼다고 자신있게 말하지는 못 합니다만, 쌈박질 하는 부분에는 제법 볼 만하다고 자부합니다. 분명 한 번 봐 볼만 할 거에요.
절대마종의 주제는 단순합니다.
무상지무(無上之武). 그저 인간이 어디까지 강해질 수 있고 그런 제 망상을 무협이라는 타이틀로 풀어놓은 것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말했듯이, 전투씬 위주로 내용이 흘러가게 됩니다.
지금 4년 넘게 쓰고 있는 거라서 1편하고 마지막 편하고 필력 차이가 좀 심합니다만, 그래도 심심하면 한 번 들려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참고로 무료연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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