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mes입니다.
이제 막 ‘이어진 만남’ 2부를 마쳤습니다.
2부에서 ‘민구’라는 주인공이 자신이 힘들었을 때 의지되던 인물을 다시 만나 생긴 심리변화를 위주로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다음주 목요일에 3부로 뵐 예정이구요.
3부에서는 조금 안정적인 모습의 ‘민구’를 그려내면서 후에는 또 다른 문제를 그려낼 겁니다.
2부를 진행중에 또 한분께서 선작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선작해주신 두분께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질문, 답변’코너에서 말씀을 물은 결과, 누가 선작을 했는지
알지못한다 하더군요......
아쉽게도 감사인사를 여기서나마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이야기를 들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Jame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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