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벌어진 고위험 물질 유출 사건으로 인한 PTSD를 앓고 있는 주인공 청년 마카 로니가 신원불명의 화가 아트 리제가 운영하는 화방에서 그림을 배우며 마음을 치유해 나가는, 판타지 요소가 많이 포함된 일상물입니다.
전체적으로 소소하면서도 우스운 이야기가 많을 예정이지만, 가끔씩 무거운 내용도 다룰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tatsumaismine/novel/3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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