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보면 어머니가 생각났다
마족인 그녀는 인간인 그의 곁에 머물지 못했다.
마족이 무엇이기에? 인간이 무엇이기에?
메나르 대륙을 둘러싼 수 많은 강자들과 그들의 삶.
그속에서 르미안은 그만의 세계를 살아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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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in the chaos라는 제목으로 연재 중입니다
연재도 자주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 독자분들과 소통하며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novel.munpia.com/2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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