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으로 갈 ‘예정’인 자와 그를 천국으로 ‘빼돌릴’ 의무가 있는 자의 숨막히는 마지막 24시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인간. 난데없이 검은 정장의 남자로부터 24시간 후에 죽는다는 통보를 받는다. 이렇게 갑작스레 죽는다는 것도 억울한데, 그것도 모자라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진다니! 하지만 정장남은 마지막 24시간 동안의 행적으로도 ‘지옥 예정자’가 천국으로 갈 수 있다고 하는데…
링크: http://novel.munpia.com/2137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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