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시절 이후 하위권에서 놀던 삼성 라이온즈를 모티브로 한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등장해서 하위권에 있는 대구 드래곤즈에 입단 한 후 다시 한번 대구 드래곤즈 왕조를 만들기 위해 달려가는 소설입니다.
마침 삼성 라이온즈도 시즌 초반인 지금 몹시 잘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이번 해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 드래곤즈의 두 팀의 상승세를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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