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에서 도둑들이란 그냥 주인공의 경험치 공급원일 뿐이였죠.
훔치다가 걸려서 털리지 몰래 다니다가 털리지 그런 안습한 인생을 살잖아요?
허나 이 소설은 주인공이 바로 도둑입니다.
적어도 주인공이니 털리지가 않는 다는 말이죠.
다른 판타지에서는 보지 못했던 어둠으로 몸을 숨기면서 사는 도둑들의 이야기
빛을 싫어하는 어둠
http://blog.munpia.com/kha133/novel/15473
많이 많이 봐주세요.
일단 홍보용이니 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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