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을 꾸는 주인공이 상상력을 이용해 괴담, 악마, 신화 속 괴물을 해치우는 이야기입니다.
https://novel.munpia.com/412189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아래는 소개 글이에요!!
창조신이 예언자에게 세상의 비밀을 알려줬을 때 인간은 이를 기록했다.
기록물의 이름은 아포칼립시스(apocalypsis).
아포칼립시스(apocalypsis)에는 모든 것이 있었다. 천지탄생(天地誕生)부터 세상의 종말까지.
그리고 인간들은 종말을 가장 두려워했기에 아포칼립시스(apocalypsis)에서 종말의 내용만을 가져와 종말의 예언서를 만들었다.
아포칼립스. 그래, 이건 아포칼립스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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