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도 이제 막바지...
뭐랄까 정말 후회도 많이 남고
생각도 많아지는 공모전이네요.
이게 최선이었나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
언제부턴가 글자 수 채우기에 급급하지는 않았나
내가 과연 작가 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등
많은 것을 느끼네요 ㅎㅎㅎ
그래도 완결까지는 달려 보려고 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6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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