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용사 일행의 흑막입니다>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입니다.
평소 노트에 캐릭터나 설정 같은 것들을 끄적이길 좋아했기에 이번 기회에 용기를 내어 소설을 적어봤습니다.
처음으로 게임도 내팽치고 밤새 소설을 적어가며 글 쓰는 재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내용은 용사 일행에 잠입한 주인공이 용사 일행에 정을 붙이며 그들을 위험에 빠뜨리라는 마왕의 명령을 수행하면서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입니다.
이 소설의 재미 포인트는 용사와 동료들, 그리고 주인공의 케미, 주인공의 위기에 대한 대처, 수많은 용사들과 캐릭터들의 개성 있는 성격과 스킬입니다.
흑막과 이세계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신선한 맛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흥미 있으신 분들은 귀한 발걸음 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행운 가득한 좋은 하루 되세요!
아자a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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