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공모전 마감까지 이틀이 남았습니다.
제 글 [빌어먹을 이세계의 신들린 용사]또한
에피소드 종료 또한 얼마남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저조한 성적과 관련없이.
제 글을 독자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상당히 흥미진진해서 저도 애정을 가지고 쓴 글입니다.
맛점하시고, 심심하실 때 찍먹 한번 해보세요.
매일 18시 30분에 연재가 진행되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36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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