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의 공모전으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지상 최대 공모전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이 그야말로 정말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시는 대 공모전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그 가운데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누군가에게 있어 희망이 되고 소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즐거움에 더해 큰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작품을 써 내려가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저는 이 시대의 펜(키보드)을 들고 있습니다.
작은 첫 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꿈을 꾸는 사람은 위대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완결 이후 돌아볼 제 자신을 그려보며 저는 힘을 냅니다.
제 글을, 그리고 작품 레드큐브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억에 이 작품이 살아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겠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이 제게 크게 다가온다는 사실을 저는 첫 댓글을 통해 느꼈습니다. 레드큐브, 많이 사랑해주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