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한 인스타나 얼굴책 같은 SNS 등을 일절 하지 않고, 그냥 근근이 홍보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이 홍보의 전부인 제게 많은 독자수는 처음부터 꿈꾸는 영역도 아니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답이라는 생각에 정도를 걷는 것을 늘 생각합니다.
결국 재미있는 글을 쓰는 것이 본분이겠지요.
얼마 남지 않은 레이스, 다들 화이팅하시길.
이세계 직업상담사도 더 사랑을 받으면 좋겠다는 소망과 함께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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