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연(팔순잔치)을 치르고 있던 도중 테러를 당해 이세계로 끌려왔다.
다시 돌아가도 얼마 남지 않은 삶. 그냥 즐겨야겠다.
"허허. 머리가 두 개인 뱀이라니. 누가 몸을 움직이는 건가?"
좀 엉뚱한 생각도 하면서 말이다.
https://novel.munpia.com/370850
재밌게 봐주시고, 비평도 해주시면 고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5화까지 있습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산수연(팔순잔치)을 치르고 있던 도중 테러를 당해 이세계로 끌려왔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