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pc버전에서만 보이는 거라면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작가님들이 아닐까 싶네요.
독자분들과 닿을 길이 없어서 아쉽습니다ㅎㅎ
수십만 독자들 사이에 나랑 입맛 같은 독자분이 이렇게 적을 리는 없다며 현실 부정하는 나날이에요.(선작수 보면 눈물이....)
솔직히 순위권 올라가고 그런 건 기대도 안 했지만 이렇게 외면받을 줄은 몰라서 마상입니다 ㅋㅋㅋ
공들여 구상한 이야기라 어떻게든 심폐소생 시키고 싶은데 피드백이 없으니, 방법을 모르겠어요.
혹시 서로 글 읽어보고 서로 피드백 주고받을 작가님들 없나요?
취향이 영지물이나 육성물 그런 쪽 취향인 분들이면 더 좋구요.
취향이 또 너무 다르면 감평이 힘들 수도 있으니까요.
같이 서로 작품 감평 어떠신가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