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 있는 소설은 많은 고민을 한 작품입니다.
근 미래에는 로봇의 등장으로 인간의 삶이 더 풍요로워 질 것이라고 믿지만
그리 유쾌하진 않을 현실이 펼쳐질 겁니다.
제가 쓰고 있는 소설인 서울시 로봇 노동과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나온 부분은 주인공의 주변 이야기에 포커스를 두었지만
우리, 또는 미래의 세대가 겪을지도 모를 현실을 묘사해보았습니다.
https://blog.munpia.com/k7856_rootroot/novel/366208/page/1/neSrl/5386888
또한 현재 우리들이 겪을지도 모를 마음 속 고통, 왕따, 취직에 대한 불안, 공포
죄책감을 묘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여러분의 날카로운 비판과 태클 걸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서울시 로봇 노동과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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