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지 않는 인생, 어차피 잊혀질 이야기...”
“맞아 루다, 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바뀌지 않을 이야기, 하지만 왜 우리는 바꾸고 싶어 할까...?”
“그건... 더럽고 치사한 인생을 살 지라도, 우리가 인간이기에 사는 거야!”
“하나 물어볼게 바래, 만약 내가 인간이길 포기해도, 넌 내 곁에 있을 거야?”
“훗... 바보, 당연하잖아!”
“히끅... 너도 나도바보 같아...”
안녕하세요 작가 녀석입니다.
작품을 쓰면서 가장 무서운 건 열심히 노력하고 쓴 작품임에도
누구도 제 작품에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모습입니다.
악플도 결국 그 작품이 재미있기에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첫 입문 작가에게 이것조차 사치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https://novel.munpia.com/366208
서울시 로봇 노동과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악플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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