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에 태어난 박경화는 약 30년뒤 대통령으로 취임식을 맞이합니다.
특별하게 공간이동 분리된 조선국립공화국은 여러나라의 지식을 받아드려서 짬뽕된 세월을 겪다 허탈하게 잊혀져 갑니다.
허나 최고의 지휘자로 불리던 박우진과 최고의 책임감을 맡게 된 대통령 박경화의 영혼이 임기혁의 몸 속에 빙의해 되돌아보면서 그동안 자신이 갖지 못했던 사업가 체질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회귀아닌 회귀를 한듯 싶습니다.
궁금하시다면 탕수육 찍먹을 할만한 소스가 꽤 있는데
취향껏 골라 읽으셔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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