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술 좋아하시나요?
(물론 미성년자 분들은 술을 드시면 안됩니다! 성인 되어서도 조금씩 드세요^^)
이번에 < 술이 웬수? 내겐 술이 보약이다! > 라는 제목으로 글을 새롭게 쓰기 시작한 김치쌀국수라고 합니다.
누군가에겐 술은 쓰디 쓴 하루를 달게 만들어주며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약 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취한 개로 만들거나 주정뱅이가 되게 하는 독 일수도 있습니다.
술을 주제로 한 헌터물 소설입니다.
필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독자님들의 반응을 조금씩 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재는 주기적으로 올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은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여분이 없습니다.)
이번 소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쓰면서 부담 없이 쓰는 작품이기에 독자님들의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주인공이 약 또 독이 되기도 하는 술을 가지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심심하게 읽어주시고 댓글로 가감 없는 평가도 같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술 조금씩만 드시고 건강하세요.
(미성년자는 술 금지! 성인이 되면 먹기 싫어도 먹게 될 수 있으니 조금만 참아주세요.)
https://novel.munpia.com/35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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