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화 피를 노리는 요괴
으윽, 악.
바닥에 엎드린 채 버둥거리는 두 사람.
읍.
읍.
나는 그들이 소리 내지 못하도록 목을 꺾고, 나의 분기가 가실 때까지 걸레처럼 움직이며 이리저리 쓸다가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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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악.
바닥에 엎드린 채 버둥거리는 두 사람.
읍.
읍.
나는 그들이 소리 내지 못하도록 목을 꺾고, 나의 분기가 가실 때까지 걸레처럼 움직이며 이리저리 쓸다가 없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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