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장불입 - 눈 떠 보니 무림
https://novel.munpia.com/363715
‘그리움에 살다 외로움에 죽을지니’
제 글의 운명이 그런 걸까요?
독자님들이 그립습니다.
애써 쓴 글,
부족한 글이겠지만
찾아주시고 읽어주시는 분이 그립습니다.
이러다 외로워 죽을 거 같습니다.
20년 웹툰스토리 작가로 살아왔고
이제 웹소설에 도전하는 중입니다.
응원의 댓글,
충고의 댓글,
모두 갑사히 받겠습니다.
회차가 늘어날수록, 실력도 재미도 늘어날 거라고
그렇게 발전하면서 중단 없이 끝까지 갈 거라고
감히 약속 드립니다.
한 번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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